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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내용을 따로 pull request로 만들어주시면 리뷰 approve에 상관 없이 제가 관리자 권한으로 merge 해 드릴께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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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환경이라 브랜치 및 pr만드는 방법이 더뎌 디스커션으로 먼저 남기겠습니다..!
9장 예상치 못한 것을 예상하기
예상하지 못한 것은 결코 이상하다는게 아니다. 이 한마디가 크게 와 닿았습니다. 언제든 코드나 어떤 주변환경이든 예상치못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기에 미리미리 예상치 못한 걸 예상해서 대비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이 듭니다.
10장 버그 사냥하기
더 나은 프로그래머는 더 나은 버그를 만들뿐
버그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. 버그는 필연적인 것이며 마딱들였을때 해결하는 자세와 능력이 필요하다. 너무 영리한 코드를 짜면 오히려 버그를 잡기 힘들 수 있다. 레이어적으로 낮게 짜되 서로 커플링이 심하지 않게 짜 추후 생길 버그를 대비할수있다.
11장 테스트 하기
저는 아직 테스트코드룰 제대로 작성해 본 적이 없기에 이 부분을 제일 심도깊게 읽었습니다. 최근 테스트코드룰 제외 한 CI를 구축해본 일이 있는데 테스트코드작성에 필요성을 책울 보며 다시한번 느꼇습니다. 반복적인 일은 기계가 가장 잘 하기에...
12장 복잡도 다루기
블롭과 라인에 대한 개념이 나오는데 결국 이 두 부분을 조율하는 것은 사람입니다. 좋은 설계를 통해 복잡도를 줄이먀 추상화 할수 있는 부분과 인터페이스화 할수있는 부분에 대해 자속적 고민을 해야 복잡도가 낮은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.
13장 두 개의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
두개의 도시에 비유해서 설명한 내용이 좋았습니다. 저는 첫번째도시에 살고 있는 느낌이긴 하지만 이 책을 보며 왜 테스트코드를짜야하며 설계를 왜 해야하는지 가장 크게 느껴진 챕터 라고 생각이 듭니다.
논의사항: 테스트코드에 대해 어느연차부터 사용 하셨는지 궁금합니다. 이 때 개발경험상 큰 이점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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