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ff --git "a/11\354\236\245/\355\225\234\354\203\201\355\230\270.md" "b/11\354\236\245/\355\225\234\354\203\201\355\230\270.md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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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-- /dev/null
+++ "b/11\354\236\245/\355\225\234\354\203\201\355\230\270.md"
@@ -0,0 +1,17 @@
+# 🔖 Ch11. 시스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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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> 작성 일자 : 2025.07.27 / 작성자 : 한상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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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💫 기억에 남는 문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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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- `p.194` : 우선 제작은 사용과 아주 다르다는 사실을 명심한다.
+- `p.196` : 사용과 제작을 분리하는 강력한 메커니즘 하나가 의존성 주입이다.
+- `p.197` : 처음부터 올바르게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은 미신이다.
+- `p.211` : 우리는 때때로 가능한 마지막 순간까지 결정을 미루는 방법이 최선이라는 사실을 까먹곤 한다. ~ 최대한 정보를 모아 최선의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다.
+- `p.213` : 시스템을 설계하든 개별 모듈을 설계하든, 실제로 돌아가는 가장 단순한 수단을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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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💡 느낀 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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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1. DI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. 자바 & 스프링에서는 DI 컨테이너가 의존성을 관리해주는데, 이것이 스프링의 큰 장점이라는 것을 다시 상기하게 되었다.
+2. 처음부터 올바르게 시스템을 만들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공감되었다. 미래를 생각해서 유지보수성 & 확장성이 높은 설계를 하려고 노력은 해야겠지만, 모든 상황에 대해서 예측하고 대응할 수는 없을 것이다.
+3. 더욱 중요한 것은, 현재 상황에서 최소의 비용으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. 그리고 문제가 발생하거나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기민하고 적절하게 아키텍처를 변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. 최근에 신입으로서 `오버 엔지니어링`을 피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, 이러한 부분들과 맥락이 유사한 것 같다.
diff --git "a/12\354\236\245/\355\225\234\354\203\201\355\230\270.md" "b/12\354\236\245/\355\225\234\354\203\201\355\230\270.md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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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dex 0000000..5c52a56
--- /dev/null
+++ "b/12\354\236\245/\355\225\234\354\203\201\355\230\270.md"
@@ -0,0 +1,16 @@
+# 🔖 Ch12. 창발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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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> 작성 일자 : 2025.07.27 / 작성자 : 한상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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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💫 기억에 남는 문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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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- `p.216` : 문서로는 시스템을 완벽하게 설계했지만, 시스템이 의도한 대로 돌아가는지 검증할 간단한 방법이 없다면, 문서 작성을 위해 투자한 노력에 대한 가치는 인정받기 힘들다.
+- `p.217` : 중복은 추가 작업, 추가 위험, 불필요한 복잡도를 뜻하기 때문이다.
+- `p.221` : 하지만 표현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노력이다.
+- `p.222` : 클래스와 메서드 크기를 줄이자고 조그만 클래스와 메서드를 수없이 만드는 사례도 없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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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💡 느낀 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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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1. 이번 챕터에서는 매우 중요한 4가지 원칙이 나왔었다. 지금까지 수없이 보았지만, 아직도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음에 반성하게 되었다.
+2. 클래스와 메서드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 분리를 하다 보면, 클래스와 메서드의 개수가 너무 많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다. 나 또한 그러한 경험이 존재한다.
+3. 우선순위는 가장 낮지만, 클래스와 메서드의 개수도 최소로 유지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diff --git "a/13\354\236\245/\355\225\234\354\203\201\355\230\270.md" "b/13\354\236\245/\355\225\234\354\203\201\355\230\270.md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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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++ "b/13\354\236\245/\355\225\234\354\203\201\355\230\270.md"
@@ -0,0 +1,18 @@
+# 🔖 Ch13. 동시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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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> 작성 일자 : 2025.07.27 / 작성자 : 한상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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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💫 기억에 남는 문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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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- `p.226` : 무엇과 언제를 분리하면 애플리케이션 구조와 효율이 극적으로 나아진다.
+- `p.228` : 일반적으로 동시성 버그는 재현하기 어렵다. 그래서 진짜 결함으로 간주되지 않고 일회성 문제로 여겨 무시하기 쉽다.
+- `p.231` : 자신만의 세상에 존재하는 스레드를 구현한다.
+- `p.233` : 언어가 제공하는 클래스를 검토하라. 자바에서는 java.util.concurrent, java.util.concurrent.atomic, java.util.concurrent.locks 를 익혀라.
+- `p.239` : 프로세서 수보다 많은 스레드를 돌려보라.
+- `p.240` : 다중 스레드 코드는 플랫폼에 따라 다르게 돌아간다.
+- `p.242` : 좋은 테스트 케이스와 흔들기 기법은 오류가 드러날 확률을 크게 높여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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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## 💡 느낀 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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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1. 동시성 테스트는 동일한 테스트 코드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어서, 정확히 테스트하기 조금 어려운 것 같다.
+2. 책에서 나온, concurrent 관련 클래스들을 한 번 공부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